증강현실은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 입니다.
게임,교육, 체험 등 에서 활발히 사용된 이 기술은 더욱 발전하여 산업현장에 가장 알맞는 플랫폼으로 융화, 발전되고 있습니다.
현실 세계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가상의 물체와 상호작용 함으로써 향상된 현실 감을 부여합니다.
게임이나 체험등의 솔루션을 통해 많이 접해 보았던 기술은 더욱더 진보해
금융 / 교통 / 보안 / 마케팅의 이미 자리잡힌 분야를 넘어
복잡한 생산 및 조립, 수리, 유지 관리, 물류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고도화된 AR 기술은 복잡한 인터페이스를 가진 장비 통제 및 보안분야에 AR UI로 발전되어 활용되고 있습니다.
작업자는 아주 간단한 제스처로 헷갈렸던 부분의 메뉴얼을 눈앞에 펼치고 작업물과 비교합니다.
스웨덴의 IKEA 는 심플한 글래스를 착용하고 창고를 내려가면
원하는 상품의 위치, 재고등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200Km 떨어진 본사의 엔지니어는 현장의 직원 눈앞에 나타나 명령합니다. '바로 이 너트를 조여줘요.'
비스타컴은 AR 기술을 측정장비와 산업장비등에 접목시켜 Smart Factory 를 목표로 합니다.
AR이 접목된 산업분야는 국내에선 다소 생소할지는 몰라도
해외 유명 기업들이 조기 도입하여 물류 / 생산 / 교육 /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활성화된 기술입니다.
비스타컴은 국내 중소기업등의 생산성과 도입비용등을 감안하여, 한국형 AR 을 개발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